7살 프랑스 꼬마 통역사 더보기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타는거다 더보기 oZdFL8ntxARQTIgvrV7rxrRONEDJC+ABnDiBBXLsTfc= 인증테스트^^ oZdFL8ntxARQTIgvrV7rxrRONEDJC+ABnDiBBXLsTfc= 더보기 김해 연지공원 더보기 브랜드 로고 어떤 제품일까? 그냥 생각나는데로의 느낌을 말해주시오 더보기 [진중권 칼럼] 그저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그저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2008년 5월 17일(토) 오후 3:38 [프레시안] [진중권 칼럼] 경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나라 [프레시안 진중권/중앙대 겸임교수] 그저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나라가 완전히 이상해졌다. 굳이 국가인권위의 해석에 의뢰하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는 남녀노소의 차이에 관계없이 헌법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집회에 참석할 자유와 권리를 갖고 있다. 그런데 경찰이 뭔데 죄 없는 학생을 찾아와서, 그것도 수업 시간에 데려다가 조사를 한단 말인가? 그 학생이 무슨 범법 행위라고 했단 말인가? 듣자 하니 그저 집회신고 하러 경찰서에 찾아간 것뿐이라고 한다. 그 어린 학생이 수업하다 말고 끌려 나가 경찰의 조사를 받을 때, 얼마나 겁이 났겠는가?.. 더보기 #6 뉴질랜드 여행 -타우포 오클랜드를 떠나 타우포로 첫 행선지를 잡았다 비록 차로 여행하지만 최대한 느슨하게 하고 싶었다 여행의 규칙은 하나뿐! 절대 하루 200km이상은 가지 않는다 참 멋없는 포즈지만 오클랜드를 떠나 드디어 첫 숙소를 잡았다 BBH가이드를 보고 찾아 해매다 결국 또다시 YHA를 잡고 말았다 어째 이번 여행은 YHA와 인연이 많았다 해발 100m도 채안되지만 타우포의 전체적 모습을 볼수 있었지만... 그다지 볼건 없네 절벽위로 번지 점프대가 보인다... 고작 50m도 안되는 번지...우린 원하지 않았다. 남섬에 150m의 무식한 번지가 기다리고 있었기에 연가...모르는 사람은 없을껄? 비바람이 치는 바다 잔잔해져 오면... 원래 타우포호수를 배경으로 한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노래이다 625때 뉴질랜드에서 파병온 병.. 더보기 네티즌들은 왜 이명박 대통령 큰 뜻을 모르는건가? 30개월 이상의 늙은 미국소는 식용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그렇다고 버리기엔 아까우니까 갈아서 다시 소나 다른 가축에게 먹이지만 그러고도 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냥 폐기처분해야 하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한미 쇠고기 협상을 통해 미국의 모든 늙은 소는 한국으로 다 들어옵니다 이젠 미국에선 소사료로 쓰는것 보다 한국에 식용으로 더 비싸게 팔수 있을겁니다 그럼 이제 미국소들은 동물성 사료 안먹어도 되니깐 조만간 미국의 광우병은 사라집니다. 이런식으로 각나라 소들을 수입하면 전세계 광우병은 사라집니다.. 이게 바로 이명박 대통령 각하의 큰 뜻입니다 대신 미국소들이 걸려야할 광우병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맡아주셔야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