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이야기/사는 이야기

아이팟 나노(iPod Nano)의 최후

모 유머사이트에 누군가 올린 "이불에 라면 쏟은 사진" 보고 바보같은 녀석이라고 비웃었다.
헌데 2시간도 안되서 내가 더 바보되고 말았다.
젠장 이건 아니자나
왜 이어폰만 살아남은거냐...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